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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 Full Version : Discussion 제1회 알바트로스배 다이나믹소어링 챔피언쉽 대회


John Kim
Dec 31, 2005, 01:57 PM
1/15/06 황금산에서 열리게 된

제1회 알바트로스배 다이나믹소어링 챔피언쉽 대회

많은 기대를 갖이고 지켜 보겠읍니다. 좋은 성과를 알려 주십시오.

Runsthroughit
Jan 15, 2006, 08:32 PM
바람이 없다는 일기예보로 대회 일정을 2월5일로 연기되었습니다.
한국은 [구정연휴]을 쉬는 관계로 2월달에 대회를 열기로 하였습니다.

John Kim
Jan 16, 2006, 04:46 PM
오늘 쯤은 소식이 있겠지 했는데, 2/5/06 로 연기 됬군요. 바람이 부러줄 것을 산실령님께 빌겠읍니다.

김병수님이 산에 올라 가서, 제사를 드리고, 청소도 했다니, 바람을 보내 주시겠지요.

신영석님 기어코 산에 올라가서, 수리한 오퍼스를 시험해 보고 내려 왔다니, 집념이 대단 하십니다. 2/5은 아직도 머니, 그동안에 깨트리지 마십시오.

John Kim
Feb 05, 2006, 10:57 PM
2/5/06 황금산 에서 열린 알바트로스 배 DS 대회 에서, 이승현씨가 우승하섰다니, Extreme 구입 자격은 생기셨나 봄니다.

200mph 기록소지자 아니면 Extreme 100 는 안 판다는 말을 듣고, 열심히 연습하셨나 봄니다.

자세한 기록과 사진을 보고 싶습니다.

John Kim
Feb 07, 2006, 12:19 PM
2/6/06 Parker Mt에서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40mph), 날리기가 어려웠는데, 황금산 에는 바람이 부족해서 신기록을 못 냈다 하니, 여기 바람을 보내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보내고 싶군요. 황금산의 바람신에게 제사도 지냈는데, 외 아직 노하시나?

Runsthroughit
Feb 08, 2006, 06:25 AM
대회가 끝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제서야 그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연기를 한번하였던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그날 여전히 바람이 불지 않아서 말이 많았으나, 그대로 진행하여 별다른 사고없이 무사히 대회를 마쳤습니다.
바람이 들쑥 날쑥하여 기록은 최고 80마일 정도-아카시아-입니다.
13번째였던 저와 몇몇 선수는 기체를 띄웠으나, 그때 바람이 전혀 없어서 뜨지도 않고, 론칭 후 바로 돌려서 랜딩을 하고, 어쩔 수 없이 기권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날의 재수지요... 오퍼스는 띄울 수가 없었습니다.

암튼 본격적으로 시작한 DS를 이어, 어엿한 대회를 시작하였으니, 앞으로 한국의 Slope & DS가 나날이 발전하기를 바랄 뿐입니다.
http://www.rcgroups.com/forums/showthread.php?t=476196

John Kim
Feb 08, 2006, 01:51 PM
참으로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바람이 안 불어서 유감 이내요. 차라리 다시 연기했더라면 .... 기상정보가 그렇게 부족한가요?
기상청에 황금산 특별 기상정보를 제공토록 고섭해볼 수 없을가?

하여튼, 보내 주신 사진 잘 봤읍니다. 고맙습니다.

그리 실망하지 마시고, 바람 부는 날 다시 돌아 가서, 신기록을 내 보세요.

Runsthroughit
Feb 08, 2006, 10:14 PM
혹자는 한국의 DS 기록이 저조한 관계로 - 이것은 날리는 파일럿의 조종술이 미흡한 문제가 아니라, 바람이 관건입니다 - 한국의 DS대회 기록은 언급하지 않을려고 합니다만, 현실이 그렇다는 것은 인정을 하여야 할 것 입니다.

황금산이 경상도에 위치해 있는 관계로 대구팀은 새로난 길로 가면 차로 한시간이면 산정까지 오를수 있으나, 나머지 지역에서 황금산에 오를려면 3-5시간씩 걸립니다.
게다가 대부분의 개개인이 일요일에만 보통 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바람을 만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입니다.
좋은 기록이 나올려면, 초속 9미터 이상의 바람이 불어줘야 하고, 게다가 바람의 질도 좋아야 하고-고르고 균일하게 리프트를 하여주는-, 무엇보다 기록이 나는 순간에 지속적으로 불어줘야 합니다. 가스트가 심하거나 하면 곤란한 일이지요.

아무래도 200마일 이상의 기록은 당분간 평일날이든 일요일이든 비행에 대한 - 시간을 내어서 평일에도 비행을 할 수 있는- 부담이 적은 사람들이 할 수 있을 것이며, 현실적으로 국내의 바람이 지금까지 불었던 것이 한계라면, 제주도나 다른 지역을 개발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거기에다 똑같은 조건에서 더 좋은 기록을 낼 수 있는 조종술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 입니다.

지난주 대회에서 주목할만 한 것은 60인치 이상급 우승자 이승국님(제비우스클럽멤버)이 60인치 네메시스를 상품으로 받았으나, 잠재력 있는 젊은 파일럿에게 건네주며, 열심히 하라고 격려를 한 것입니다. 아주 보기 좋은 훈훈한 모습이었습니다.

John Kim
Feb 09, 2006, 03:19 AM
나뿌게 말하면, DS는 돈 많고, 놀고 먹는 자들의 취미 인것 같습니다. 그렇지 안으면, 저 같은 은퇴한 노인 이든지. 월급쟁이에 주말 밖에 시간을 낼 수 없는 자 에게는, 황금산에 가서 기록을 내기란 구름을 따기 보다 어렵게 들림니다.

Kyle Paulson은 부자는 아니지만, 자유업을 하는 사람 이라, 바람 불 때 맘대로 산에 갈 수가 있읍니다.
우리는 월요일에 갔는데, Kyle는 화요일에 올라 왔다고 합니다. DS에 몰두하려면, 신선생도 kyle같이 자전거 가게나 하나 해보시지요. 농담 이지만.

Ben Kim이 돈이 떠러저서, 아니면 마누라의 견제 때문에, 도중하차한 것도 타산지석 (他山之石) 이라 하겠읍니다.

John Kim
Feb 09, 2006, 05:22 PM
삼다도 에서 DS 대회를 연다는 것, 나뿌지 않은 생각 입니다. 바람 걱정은 안 해도 좋으니가.
전세기 한대 내서, 가족도 대리고, 관광여행 겸, 가 보시지요. DS할 수 있는 산 만 찾으면 될텐데. 재주도 회원을 동원해서, 조사게획을 세워 보세요. 지금은 제주도 도 일일 생활권에 들었으니, 일박이일 예정을 잡으면 충분할 것 입니다.